‘V1VA’ [MOON AND BACK] 9월 18일, ‘V1VA’(비바)는 첫 미니앨범 EP [MOON AND BACK]을 발매하였다. 이 앨범의 제목은 ‘I love(d) you to the moon and back’의 줄임 말로, 정말 사랑한다는, 사랑했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표현이다. 사랑에 미쳐있을 때,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 때 나오는 단어들이 모여 앨범이 되고, 이중적으로 back: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혼자 남아 쓰는 이야기까지 담았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내 곡 안에서 ‘절대 사랑얘기 따위 오글거려, 안 …
대한민국 블랙뮤직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다.. FLEXWAG (플렉스웨그) 의 첫번째 컴필레이션 음반인 [.zip z01]이 발매되었다. FLEXWAG (플렉스웨그)는 플렉스(FLEX)+스웨그(SWAG)의 합성어로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합한 뉴미디어 플랫폼으로써 대한민국 힙합과 알앤비 음악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블랙 뮤직 전문 인큐베이팅 시스템 브랜드이다. FLEXWAG (플렉스웨그)의 컴필레이션 음반 발매의 목적은 기존의 발매되었던 아티스트 음반들에 대한 재조명과 더불어 새로운 콘텐츠로 재가공함으로써 대중들에게…
‘V1VA’ [High Peach] 7월 2일, ‘V1VA’(비바)는 싱글 EP [High Peach]를 발매하였다. 싱글 EP [Bakin’ Bad]와 올해 초에 발매된 싱글 [Chidi Ching]에서는 밝고 중독성 있는 훅으로 에너제틱한 신인 여성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싱글 [High Peach]에서는 편안하고 달달한 무드로 chill한 감성을 담은 싱잉 위주의 작곡/작사를 하였다. [Music Credit] High Peach Lyrics by V1VA Composed/Arranged by prod…
'V1VA' [Bakin’ Bad] (all prod. ‘ASNP’) 11월 18일, ‘V1VA’(비바)는 첫 싱글 EP [Bakin’ Bad]를 발매하였다.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선 공개된 "Pinkish Red"를 포함, 앨범 타이틀인 'Splash!'와 'Dessert'를 함께 공개하여 세 가지 색으로 재미있게 구워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멜로디컬한 기존 공개 곡들과 다른 매력을 가진 재미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훅으로 만들어진 곡들로 구성되었다. 타이틀곡 "Splash!"는 'hoo…
‘V1VA’ [MOON AND BACK] 9월 18일, ‘V1VA’(비바)는 첫 미니앨범 EP [MOON AND BACK]을 발매하였다. 이 앨범의 제목은 ‘I love(d) you to the moon and back’의 줄임 말로, 정말 사랑한다는, 사랑했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표현이다. 사랑에 미쳐있을 때,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 때 나오는 단어들이 모여 앨범이 되고, 이중적으로 back: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혼자 남아 쓰는 이야기까지 담았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내 곡 안에서 ‘절대 사랑얘기 따위 오글거려, 안 …
대한민국 블랙뮤직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다.. FLEXWAG (플렉스웨그) 의 첫번째 컴필레이션 음반인 [.zip z01]이 발매되었다. FLEXWAG (플렉스웨그)는 플렉스(FLEX)+스웨그(SWAG)의 합성어로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합한 뉴미디어 플랫폼으로써 대한민국 힙합과 알앤비 음악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블랙 뮤직 전문 인큐베이팅 시스템 브랜드이다. FLEXWAG (플렉스웨그)의 컴필레이션 음반 발매의 목적은 기존의 발매되었던 아티스트 음반들에 대한 재조명과 더불어 새로운 콘텐츠로 재가공함으로써 대중들에게…
대한민국 블랙뮤직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다.. FLEXWAG (플렉스웨그) 의 첫번째 컴필레이션 음반인 [.zip z01]이 발매되었다. FLEXWAG (플렉스웨그)는 플렉스(FLEX)+스웨그(SWAG)의 합성어로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합한 뉴미디어 플랫폼으로써 대한민국 힙합과 알앤비 음악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블랙 뮤직 전문 인큐베이팅 시스템 브랜드이다. FLEXWAG (플렉스웨그)의 컴필레이션 음반 발매의 목적은 기존의 발매되었던 아티스트 음반들에 대한 재조명과 더불어 새로운 콘텐츠로 재가공함으로써 대중들에게…
